[sustain ABLE]비닐 봉투의 운명은 처음부터 우리의 손에

해 1월 1일부터

1회용 비닐 쇼핑백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면서요.


가만, 지금까지 비닐 봉투에

대해 궁금해 해본 적이 없었네요!


- 1977년생 미국 출신

- 한글 이름: 비닐 봉투, 영어 이름: 플라스틱 백 (Plastic Bag)

- 종류: HDPE, LDPE, PP Polypropylene, 친환경 수지, 생분해성 수지

- 처음에는 위생적이고, 종이봉투와 같이 나무를 쓰지 않아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생각됨!



라스틱과 함께 인간의 편리를 위해

태어난 비닐봉투는 이제 사랑이 변해버린 인간에게 버림받을 지경입니다. 어떻게 잘 버려야 하는지 고민하는 게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고민들만큼이나 불리는 이름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친환경비닐봉투,

#생분해봉투, #자연분해비닐 등으로 불리고 있고요.


영어권에서는

biodegradable bag, bio bag (유럽에서는 유기농 농산물에 organic 대신 'bio'라고 표기를 합니다), compostable bag, recyclable bag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는 biodegradable vs. compostable vs. recyclable에대해서는 구글에서 다양한 글들을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비닐봉투 #플라스틱백

#biodegradable #bio

#compostable #recyclable



Who's Next Paris 출근길에 만난 아름다운 노부부 © openplan





이슈는 아마 지금 지구 위에서

가장 핫한 이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일 새로운 생각이 쏟아지고 기술들이 업데이트됩니다.


5월 23일 자 중앙일보에서는

생분해 봉투의 사용과 폐기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기사가 실렸습니다.


- 생분해 봉투 절반 이상이 생분해되지 않고 소각

- 불가피한 사용에 대한 재생 비닐은 금지 (전 세계적으로 '닫힌 순환 closed recycling'으로 가고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추이와 어긋남)

- 생분해 비닐은 마음껏 써도 되는 것 같은 잘못된 인식





경에 대한 담론은 어렵습니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딱 잘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업데이트되는 만큼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견되고, 또 해당 내용들이 무척 전문적인 경우가 많아 질문을 던지기가 참 어렵습니다.


오픈플랜 생분해 택배 봉투를 디자인하며 © openplan





오픈플랜 택배 봉투 EL724를 개발하면서도

비슷한 고민을 했습니다. 재생종이박스와 생분해비닐봉투 중 어느 것이 더 친환경적인가, 자연에 해를 덜 끼치는가.


어느 것이든 나무에, 자연에 미안한

마음을 없앨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해결책을 찾는 동안 생분해 봉투를 사용하고 나무를 심는 작은 노력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재생종이 #생분해비닐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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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 마음에

속포장 없이 택배 봉투에만 고이 접어

보내진 제품에 당황하셨던 고객님!

죄송합니다. 기특하긴 하나 생각이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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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 비닐 EL724로 만들어진 오픈플랜 택배 봉투 © open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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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상품 중 하나를 반품하시면서

구매하신 상품에서 떼어낸 택, 택 고리,

옷핀, 그리고 속 포장 폴리 백을 반품하는

상품과 함께 보내주신 고객님!

감사합니다. 다시 재활용하라는 의미로 알아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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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revolution의 인스타그램에서



패션 레볼루션의 설립자 오르솔라 드 카스트로

Orsola de castro가 '가장 지속가능한 옷은 이미 당신 옷장에 있는 옷'이라고 말합니다.


가장 지속가능한 봉투, 가방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패션레볼루션

#fashionrevolution



천가방을 사용 후 잘 접어 두면 다음 사용 전 펼쳤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 openplan



앞으로 내가 사용할

비닐봉투는 몇 개일까?


3R♻️(Reduce 감량화, Reuse 재사용, Recycle 재활용)의 첫 번째는 Reduce '줄이는 것'입니다. 재사용, 재활용 이전에 소비를 줄이고 사용 수명을 늘리고, 다시 사용하는 것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멋진 습관입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장바구니 © openplan



봉투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매년 7월 3일이 Plastic Bag Free Day(세계 1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라고 합니다. 2008년 스페인의 국제 환경단체 '가이아'가 제안해 만들어진 날이라고 하네요!


천가방을 준비해 비닐봉투를 거절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별거 아닌 변화로 얼마나 기분 좋고 뿌듯한 느낌이 드는지. 많은 분들이 이 느낌을 함께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닐봉투없는날 #plasticbagfreeday



아트 디렉터 Ana Dominguez와 IGNANT의 인터뷰에서, 사진은 Apartmento issue #19를 위한 'Plastic Bags', photo by Nacho Alegre




오픈플랜은 We, Open Plan pursue

멋진 자연스러움과 의식 있는 실천을 추구합니다.

chic naturalness and conscious acts. 


OPENplan

for our sustainable fash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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