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이제는 누구나 하나 둘, 아니 여러 개 가지고 있는 에코백.
진심으로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제 무료로 나눠주는 에코백과 쓰지 않는 에코백은 필요한 분에게 양보하는 건 어떠신가요?
IKEA의 Hanna Dalrot가 디자인한 패브릭으로 디자인한 토트백입니다. Hanna는 폭풍우 몰아치는 바다와 수면이 머금은 반짝이는 햇살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토트백의 안쪽 면에 ‘I WAS A TABLE CLOTH’라는 메시지를 프린트했습니다. “이제 저는 착한 가방이 되었습니다. NOW I AM A GOOD BAG.
가방 속에는 따로 수납할 수 있는 4개의 주머니가 있습니다. 휴대폰, 지갑, 수첩, 그리고 텀블러를 따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분이 아름답습니다.
네모 반듯 정직한 모습의 토트백. 그런데 스트링으로 전혀 다른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고요? 그렇습니다. 가방 옆면의 스트링을 살짝 잡아 당겨서 부드러운 셔링을 잡아보세요. 옆 모습이 아름다운 입체적인 모습으로 변신한답니다. 앞 뒤 스트링을 묶어주어 어깨끈을 만들어 어깨에 맬 수도 있어요. 가방이 가벼운 날 마음도 가볍게 활용해보세요.
취급주의
"정말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이제는 누구나 하나 둘, 아니 여러 개 가지고 있는 에코백.
진심으로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제 무료로 나눠주는 에코백과 쓰지 않는 에코백은 필요한 분에게 양보하는 건 어떠신가요?
IKEA의 Hanna Dalrot가 디자인한 패브릭으로 디자인한 토트백입니다. Hanna는 폭풍우 몰아치는 바다와 수면이 머금은 반짝이는 햇살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토트백의 안쪽 면에 ‘I WAS A TABLE CLOTH’라는 메시지를 프린트했습니다. “이제 저는 착한 가방이 되었습니다. NOW I AM A GOOD BAG.
가방 속에는 따로 수납할 수 있는 4개의 주머니가 있습니다. 휴대폰, 지갑, 수첩, 그리고 텀블러를 따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여러분이 아름답습니다.
네모 반듯 정직한 모습의 토트백. 그런데 스트링으로 전혀 다른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고요? 그렇습니다. 가방 옆면의 스트링을 살짝 잡아 당겨서 부드러운 셔링을 잡아보세요. 옆 모습이 아름다운 입체적인 모습으로 변신한답니다. 앞 뒤 스트링을 묶어주어 어깨끈을 만들어 어깨에 맬 수도 있어요. 가방이 가벼운 날 마음도 가볍게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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