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the Message

패션이란 이름으로 더 이상 예쁜 쓰레기를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플라스틱 없는 비건 패션을 디자인합니다. 지구를 오염시키는 산업이라는 창피한 꼬리표 대신 기후 위기 시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메신저로서의 패션을 추구합니다.

우리가 메시지


패션이란 이름으로 더 이상 예쁜 쓰레기를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플라스틱 없는 비건 패션을 디자인합니다. 

지구를 오염시키는 산업이라는 창피한 꼬리표 대신 기후 위기 시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메신저로서의 패션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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